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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임대료 지도, 지하철역 따라 최대 1,000유로 차이 - 베를린 역별 평균 임대료 비교
BY gupp2026-02-26 11:20:42
베를린의 임대료 격차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베를린은 독일 내에서도 임대 수요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높은 수요는 곧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교통 접근성이 좋은 중심 지역은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mmoScout24가 발표한 ‘베를린 임대료 지도(Miet-Map Berlin)’에 따르면, 같은 70㎡ 기준 투룸이라도 위치에 따라 월 최대 1,000유로 가까운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를린 중심부 역 인근의 임대료
가장 높은 임대료가 형성된 역은 Brandenburger Tor 인근으로 평균 1,549유로입니다. 이어 Potsdamer Platz 역 인근이 1,545유로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S반과 U반이 복수로 연결된 교통 중심지입니다. 이 외에도 U6 노선의 Naturkundemuseum(1,525유로), U2 노선의 Mendelssohn-Bartholdy-Park(1,512유로), U8 노선의 Rosenthaler Platz(1,485유로) 등 중심부 역세권은 대부분 1,500유로 안팎의 임대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70㎡ 투룸입니다.
외곽 지역은 700유로 이하도 가능
반면 베를린 동부와 남동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Schönefeld 공항 인근 Waßmannsdorf 역은 588유로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S7 노선의 Marzahn(595유로), Raoul-Wallenberg-Straße(600유로), Mehrower Allee(647유로) 등도 600유로대입니다. 도심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U7 노선의 Wutzkyallee(737유로)와 Grenzallee(772유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속합니다.
베를린 내 상위 10개 임대료 저가 역
브란덴부르크 인접 지역도 외곽과 비슷한 수준 베를린과 연결된 브란덴부르크 주 인접 지역의 임대료는 베를린 외곽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교통망을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한 선택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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