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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받는 면접 질문 1. 자기 소개를 해 보세요.]
Please tell me about yourself.
면접을 한 번이라도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고 준비해 봤을 매우 보편적이고 흔한 질문이지요? 때로 외국어 실력을 테스트 해 보기 위해 영어나 독일어 등 외국어로 답변하도록 요구하는 면접자도 있습니다. 흔해서 답하기 더 어려운 질문, 과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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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사전에 미리 조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원하는 기업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 CI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해당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기업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만나 조언을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Tip 2:
자신의 직무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예화를 적절히 섞어 자기 소개를 하면 좋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와 지원동기를 엮어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 내는 것도 좋습니다.
주의할 점: 기업의 구미에 맞추기 위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낸 느낌을 주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답변 예) 저는 도전정신이 강해 00대학에 재학할 당시 00재단에서 개최하는 00공모전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패기로 저와 3명의 친구들은 여름 방학내내 공모전 준비에 공을 기울였습니다. 중간에 00과 같은 어려움도 많았지만 협력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비록 수상하지는 못하였지만 00회사에서 다루는 00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00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런 도전과 경험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맡은 일을 책임지고 성공시킬 수 있는 자세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자주 받는 면접 질문 2. 지원동기]
자기소개와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입니다. 답변하기 쉬워 보이지만 막상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해서 답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답변해야 놓치고 싶지 않은 지원자로 비춰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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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한가지 질문이지만, 이 질문을 산업(업계), 회사, 직무 세 단계로 나눠 답변하면 더 체계적으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지원한 자리가 ‘무역 관련 00 회사 회계’라고 한다면 ① ‘업계’: 무역, ② ‘회사’: 00, ③ ‘직무’: 회계에 지원한 것이라고 보고 각각 ① 무역 ‘산업’에 어떻게 관심을 가지고 그 산업에 입문하기 위해 어떤 지식과 경험을 쌓았는지, ② 어떤 스토리나 계기를 가지고 00 ‘회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는지, ③ 회계 ‘직무’에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직무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 왔는지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2: 특히, 다른 회사가 아닌 00 회사에 지원한 이유로 00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자신의 신념, 가치관이 일치하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어필하면 좋습니다. 기업과 관련한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면 좀 더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곁들여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키워 온 이유를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① 관심을 가지게 된 데서 그치지 않고 ② 관련 경험을 쌓고 ③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확신으로 발전하였다고 순차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나열해서 스토리 없이 기계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는 면접관, 다른 지원자도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곁들이지 않는다면 오히려 언급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답변 예) 무역업을 하시던 아버지를 보고 자란 저는 어린 시절부터 해외 시장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는 꿈을 꿔 왔습니다. 저는 대학교 입학 후 무역 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로의 진출을 준비해 오던 중 귀사에 입사한 선배로부터 귀사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듣게 되었고 진취적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귀사의 인재상과 저의 신념이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후 귀사에서 개최하는 00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고 00 기업에서 회계로 근무해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는 00 회계 자격증을 취득하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귀사에서 회계로 근무하기 위해 준비해 왔습니다.
[자주 받는 면접 질문 3.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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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으로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장점을 너무 과하게 어필하면 뽐내는 사람처럼 그려질 수 있고 단점을 지나치게 미화해서 표현하면 진정성이 없는 사람처럼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과연 어떻게 답변을 해야 역량이 있으면서도 진정성이 있는 인간적인 지원자로 비춰질 수 있을까요?
장점 어필 Tip: 면접관이 장점을 묻는 이유는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 그룹 내에서의 역할, 지원자의 일에 대한 태도를 가늠해 보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을 연구하고 그에 맞는 핵심역량을 장점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성격이 좋다’, ‘부지런하다’,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와 같은 성격, 태도 관련 장점보다는 ‘열정’, ‘창의력’, ‘도전정신’, ‘문제해결능력’과 같은 핵심역량 관련 장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 언급 Tip: 단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자신 있게 드러내며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전달하는 것이 가장 진정성 있고 인간적으로 평가되는 답변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치명적인 단점이나 비윤리적인 부분은 절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할 수 없다’,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게으르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등의 답변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단점을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면접관이 들었을 때 그럴 수도 있다고 공감하고 이해할 만한 단점이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점을 언급하면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IT 능력이 부족하다’라는 것이 단점이면, 이를 언급하면서 동시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만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주의할 점: 업무과 전혀 상관없는 강점과 약점을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회사가 중요하게 여길 만한, 직책에 요구되는 역량을 찾아 장점으로 어필하고 회사에서 크게 문제로 여기지 않을 만한 개선 가능한 부분을 단점으로 언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점 답변 예) 저는 도전정신이 강하고 한번 시작한 일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 편입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워킹홀리데이로 독일로 와서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00회사에서 근무한 결과 처음에는 A1 수준이던 저의 독일어는 B2 수준으로 향상되었고 물류 전반에 대한 업무를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단점 답변 예) 저는 성격이 조금 내성적이어서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일부러 발표를 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 발표를 망친적도 있지만 여러 번 연습하다 보니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점점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여전히 부끄러울 때도 많지만 저의 내성적인 성격도 노력과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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