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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겨울철 세차 요령 –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꿀팁
BY gupp2026-01-19 12:01:07
추운 겨울철에는 비와 눈, 염화 칼슘 등으로 자동차가 특히 빨리 더러워집니다. 단순히 보기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오염이 심해지면 도장면에 부담을 주고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깨끗한 전조등과 후미등은 시야와 가시성을 높여주고, 깨끗한 유리와 사이드미러는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때문에 독일 자동차 클럽 ADAC는 겨울에도 정기적인 세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겨울 세차 이렇게 하세요 -
겨울에도 세차는 필요합니다
겨울이라고 해서 여름보다 더 자주 세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차 시점은 기본적으로 차가 얼마나 더럽다고 느끼는지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염화 칼슘(제설제)이 무조건 도장을 망가뜨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도장면이 멀쩡하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긁힘이나 벗겨짐이 있는 경우에는 부식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전 수동 세척이 가능한 세차장을 이용하세요
차량이 심하게 더러울 경우에는 사전 세척이 가능한 세차장이 좋습니다. 큰 먼지나 모래를 먼저 제거하지 않으면 자동 세차 과정에서 미세한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사전 세척이 없는 문형식 자동세차기보다 터널식 세차가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부 세차는 도움이 됩니다
겨울철에는 도로에 뿌려진 염분이 차량 하부에 쌓이기 쉽습니다. 하부 세차는 이런 염분과 오염물을 제거해 부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분 세척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항상 차량 전체를 세차할 필요는 없지만, 창문, 라이트, 사이드미러, 카메라 렌즈, 번호판, 센서 등을 자주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안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야가 확보되고 보조 시스템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습니다.
- 겨울 세차, 이것은 피하세요 -
강추위에는 세차를 미루세요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세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차체에 갑자기 따뜻한 물이 닿으면 도장면, 고무, 플라스틱 부품에 충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도장된 부품이나 이미 손상된 부위는 손상 위험이 더 큽니다. 또한, 잠금 장치나 문이 얼어붙을 위험도 있습니다.
무리한 왁스 코팅은 필요 없습니다
요즘 차량은 기본 도장 보호 성능이 좋아 고온 왁스나 과도한 코팅은 필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유리 표면에 남은 왁스 성분이 와이퍼 작동 시 시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세차 시 주의사항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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