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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요금 인상 논란, 소비자단체 집단소송 시작, 참여 방법 한눈에
BY gupp2026-01-16 11:38:07
아마존 프라임 요금 인상을 둘러싼 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소비자센터가 아마존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으며,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2026년 1월 12일부터 공식 등록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2022년 9월, 기존 프라임 및 프라임 학생 구독료를 인상했습니다. 문제는 이 인상이 고객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구독료 최대30% 상승
아마존은 2022년 9월 15일부로 프라임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아마존 측은 당시 인상 이유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전반적인 비용 상승”을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Amazon Prime의 월간 구독료는 7.99유로에서 8.99유로로, 연간 구독료는 69유로에서 89.90유로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단체는 이 인상이 고객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왜 집단소송이 제기됐나
소비자센터는 요금 인상의 근거가 된 이용약관(AGB) 조항이 위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련 사안에서 두 개의 법원이 해당 약관을 무효라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이번 소송의 대상은 요금 인상 이전에 이미 프라임 계약을 맺고 있던 기존 고객이며, 신규 구독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소송의 목적은 인상된 금액 중 초과 지급분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환급 가능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자가 수백만 명에 이를 수 있어, 아마존이 부담해야 할 환급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환급액은 요금 납부 기간과 결제 방식에 따라 개인별로 달라집니다.
집단소송 참여 방법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연방법무부(BfJ)의 집단소송 등록부(Klageregister)에 무료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NRW 소비자센터 홈페이지의 소송 검토 도구(Klage-Check)를 통해 자신의 사례가 적합한지 확인한 후, 등록 시 필요한 양식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주요 일정 한눈에 보기
뉴스 알림(News-Alert)에 신청하면 소송 일정과 절차, 진행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라임 비디오 관련 소송도 따로 진행 중
이번 프라임 요금 인상 소송과는 별도로, 작센주 소비자센터는 2024년 2월부터 프라임 비디오에 광고를 도입하고, 동시에 화질과 음질을 낮춘 조치에 대해 또 다른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두 소송은 서로 다른 별개의 절차이므로, 해당 사안에 해당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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