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수당(Qualifizierungsgeld)’ 제도 도입,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서 근로자를 보호하는 독일
2024년 4월 1일부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변화가 가져올 미래에 대비하여 연방 고용청(Bundesagetur für Arbeit, BA)이 '자격수당(Qualifizierungsgeld)'을 지급합니다. 이 제도는...
직장인보고서
독일 2023년 연봉 보고서 – 성별, 지역별, 직종별 연봉 차이와 만족도 분석
BY gupp2025-03-05 21:02:51
고용주 평가 플랫폼 kununu가 835,000건의 연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독일 전역의 연봉 상황을 분석한 결과, 독일 국민의 평균 연봉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인플레이션율을 따라잡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 성별, 지역별로 상세한 연봉 차이와 만족도도 드러나 흥미로운 결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책 및 경력에 따른 수입 차이가 두드러지며, 관리 직책이나 경력이 많은 직원들은 높은 연봉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독일 연봉 개요
2023년 독일의 평균 연봉은 세전 49,214유로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 독일의 예상 인플레이션율 약 6%와 비교할 때, 이는 물가 상승률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연봉 격차: 인사 책임, 성별, 경력
독일에서 연봉 격차는 주로 인사 책임(Personalverantwortung) 유무에 따라 크게 나타납니다. 관리 직책(Führungspositionen)을 맡고 있는 직원은 평균적으로 연간 59,448유로를 받으며, 이는 관리 책임이 없는 직원의 평균 연봉인 46,260유로보다 약 29% 높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성별 연봉 격차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44,425유로로 남성의 52,254유로에 비해 낮습니다. 특히 여성 직원 중 리더십 직책을 맡고 있는 비율은 28.8%에 불과해, 이는 남성과 여성 간의 연봉 격차를 더욱 벌리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또한 경력이 높을수록 연봉도 상승해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직원은 평균적으로 연 57,791유로를 받습니다. kununu의 CEO, Nina Zimmermann은 연봉 조사를 통해 연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공개함으로써, 독일이 공정한 보수 지급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나아가 독일 노동 시장에서 연봉 투명성 부족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연방 주별 연봉 차이
헤센 주가 가장 높은 평균 연봉 53,952유로를 기록했으며, 함부르크(51,746유로), 바이에른(51,519유로), 바덴-뷔르템베르크(51,448유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작센안할트(41,020유로)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39,630유로)주는 독일 내에서 가장 낮은 평균 연봉을 보이면서도 각각 4%의 연봉 증가율을 보여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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