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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생활독일 직장인이 돈 아끼는 방법 - 몰라서 못 받는 돈 챙기는 세금 절약 방법
BY gupp2026-03-30 06:54:30
독일에서 일하면서 월급이 들어오면 생각보다 남는 돈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낸 세금 중 일부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가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출퇴근, 재택근무, 업무 관련 비용처럼
그래서 이미 쓰고 있는 비용을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인을 위한 절세 전략
2025년 기준 기본공제는 11,784유로입니다. 연 소득이 이보다 낮다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며, 이미 납부한 세금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잡 또는 파트타임 근로자, 견습생(Azubi), 학생까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모든 근로자는 별도 증빙 없이 자동으로 1,230유로 공제됩니다. 여기에 인터넷 요금, 전화비용 등을 추가로 기재하면 추가 절세도 가능합니다.
하루 6유로, 연간 최대 210일(1,260유로)까지 공제됩니다. 재택 중 외근 일정이 있다면 이동 거리(km)에 따라 추가 공제도 가능합니다.
춭퇴근 교통비를 업무 관련 비용(Werbungskosten)으로 공제하는 통근 수당(Entfernungspauschale)을 이용해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집과 직장 사이의 거리 × 정해진 금액 × 실제 출근일 수 출퇴근 거리의 km당 38센트로 계산됩니다.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되며, 도이칠란트 티켓(Deutschlandticket) 사용자도 해당됩니다. 또한, 동료나 이웃과 차량을 함께 타는 경우에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직장까지 거리는 가장 짧은 길이 아니라 가장 빠른 길을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로가 실제로 시간이 더 절약되고 정기적으로 이용해야 하며, 최소 10% 이상 빠른 경로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분 걸리는 최단 거리 5km 대신 고속도로 경로로 8km를 이용해 시간을 단축하면, 이 긴 거리를 세금 공제 대상으로 삼을 수 있어 환급액이 커집니다.
출장과 외근이 잦다면 식비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외근/출장 출발 도착일은 하루 14유로, 24시간은 28유로가 수당으로 책정됩니다. 해외 출장의 경우 국가별로 더 높은 공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노트북, 태블릿 등 업무용 장비(800유로 이하, 부가세 별도)는 바로 경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신고를 늦게 할수록(최대 4년 이내) 환급금에 대한 이자가 추가로 붙기 때문에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반대로 세금 미납이 있었다면 이자를 부담해야 합니다.
2024년 3월부터 직장으로 인한 이사 시 증빙 없이 964유로, 동반 가족당 추가로 643유로까지 공제됩니다.
의료계, 경찰, 실험실 등에서 착용하는 직업 특수복(Berufskleidung)은 구입 및 세탁 비용을 업무 관련 비용(Werbungskosten)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세탁소 이용 시 영수증을 보관해 제출하고 직접 세탁한다면 자세한 계산 필요합니다. 복잡하다면 정액 110유로까지 공제도 허용됩니다. ✨ 구텐탁피플 프로필 등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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