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직장에 일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 씩 인사를 하게 됩니다.
똑같은 동료에게도 아침에 한 번, 커피 머신 앞에서 또 한 번,
복도에서 스치면 또 한 번… 계속 마주치게 됩니다.
그때마다 인사를 하긴 해야 하는데
뭘 써야 자연스럽고, 어떤 표현이 너무 캐주얼하거나 너무 격식인지
미묘하게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독일 사람들이 실제로 매일 쓰는 상황별 인사 표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Zamrznuti tonovi / shutterstock
👋 1. Guten Tag는 너무 격식… 그럼 뭘 쓰나?
회의 발표나 고객 응대처럼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Guten Tag이 맞습니다.
하지만 동료 간 일상 인사로는 조금 딱딱하게 들릴 수 있어 실제론 잘 안 쓰는 편입니다.
대신 이런 표현들을 많이 씁니다:
✔️ 출근 / 아침 인사
✔️ 점심 직전·직후 인사 (실제 빈도 매우 높음)
✔️ 오후 인사
👋 2. 퇴근 or 이동할 때 자주 쓰는 표현들
퇴근할 때, 회의 끝날 때, 자리에서 잠시 나갈 때
하루에 적어도 몇 번씩 듣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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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später!
나중에 또 보자는 느낌. 가장 자주 쓰이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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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gleich!
금방 다시 만날 상황(예: 회의실에서 키보드 두고 와서 바로 돌아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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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morgen!
퇴근 시 거의 공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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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önen Feierabend!
독일 직장 퇴근 인사의 클래식.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수고했어요” 정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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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önes Wochenende! (금요일 필수템)
👋 3. 회의 시작/끝 인사도 다릅니다
✔️ 회의 시작
✔️ 회의 마무리
🎚️ 4. 독일식 인사의 ‘톤 조절’ 핵심
🔹 1) 너무 공식적이면 거리감이 생김
동료에게 Guten Tag 남발하면
“이 사람 아직 자길 거리감 있게 대하네…?” 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독일은 격식보다 자연스러움을 선호합니다.
🔹 2) 지나치게 밝거나 오버하면 어색
독일식 인사의 기본 톤은
침착 + 부드러움 + 짧음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톤은 오히려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 3) 인사는 짧고, 눈 맞추기 + 미소 0.5초
실제로는 말보다 눈 마주치는 순간이 본게임입니다.
너무 큰 미소보다 가벼운 표정이 독일에서는 더 자연스럽습니다.
🔹 4) 작은 인사가 신뢰를 만든다
독일 직장에서는
아침 + 점심 + 복도에서 스치기 + 퇴근
매번 짧게라도 인사를 주고받는 것이 예의이며,
이게 업무 협업에서도 분위기를 많이 좌우합니다.
💬 마무리하며
독일 직장에서는
인사가 관계 유지의 핵심 도구입니다.
길고 화려한 말보다
“Hallo!”, “Mahlzeit!”, “Bis später!”
이런 한 마디들이 동료들과의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좁혀줍니다.
독일식 인사는 결국
👉 짧고, 담백하고, 부담 없는 톤
이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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