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함께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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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사용할 수 있는 부사들
BY gupp2025-03-22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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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탁 피플이 직장생활을 준비하거나 직장생활 중인 회원들을 위해 독일어를 배우는 강의를 마련했습니다.

전문 독일어 강사님들이 직접 준비하는 강의로 전문적이거나 또는 일상에서 필요한 독일어를 배우고 독일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독일어를 정복해 봅시다!

 

궁금한 점이나 추가로 나누고 싶은 독일어 정보는 컬럼에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직접 게시판 글로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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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베니입니다.

독일어 공부 잘 되고 있나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세계 어디서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시간 관리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특히, 독일에서는 회의 일정 조율, 업무 진행 상황 공유, 프로젝트 마감일 논의 등에서 정확한 시간 표현이 필수적이죠! 오늘은 직장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시간 부사 6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 표현들을 익히면, 이메일, 회의, 동료와의 대화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표현들이겠지만, 다시 봄으로써 업무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지 살펴보세요!

 


tawanroong/shutterstock​

 

1. Schon (이미, 벌써)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미 끝났어요" 같은 표현을 할 때 schon을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어떤 일이 완료되었거나 이미 진행 중임을 강조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문:

●Das Projekt ist schon fertig.
(프로젝트는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Wir haben die Zahlen für das letzte Quartal schon geprüft.
(우리는 지난 분기 데이터를 이미 검토했습니다.)

●Das Angebot ist schon beim Kunden eingegangen.
(그 제안은 이미 고객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팁: schon 을 사용하면 업무대화 중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죠! “이미” 알고 계셨죠?
 

 

 

2. Erst (아직, 겨우)

erst는 "아직 초반 단계에 있습니다!"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어떤 일이 아직 초기 단계이거나, 예상보다 진행 속도가 느릴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예문:

●Wir haben erst mit der Analyse begonnen.
(우리는 분석을 아직 막 시작한 상태입니다.)

●Der neue Mitarbeiter ist erst seit einer Woche im Team.
(신입 사원이 팀에 합류한 지 겨우 일주일 됐습니다.)

●Das Budget wurde erst heute freigegeben.
(예산이 오늘에서야 겨우 승인되었습니다.)

팁:
erst는 "아직 시작 단계라 더 시간이 필요해요"라는 의미를 부드럽게 전달하는 데 적합합니다. 이 단어를 적절히 활용하면, 업무 일정에 대한 현실적 시간적인 기대치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Noch (아직, 여전히)

noch은 "아직도 진행 중이에요" 또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어요"라는 뜻을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업무가 끝나지 않았거나, 특정 상태가 지속되고 있을 때 쓰이는 아주 중요한 단어입니다.

 

예문:

●Der Bericht ist noch nicht vollständig.
(보고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Haben Sie noch Kapazitäten für ein weiteres Projekt?
(추가 프로젝트를 맡을 여유가 아직 있으신가요?)

●Die Abteilung arbeitet noch an den Verbesserungen.
(그 부서는 여전히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팁:
noch을 활용하면, 동료들에게 업무 진행 상황을 부드럽게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프로젝트 끝났나요?"라는 질문에 "Nein, wir arbeiten noch daran."

 

 

 

4. Bereits (이미, 벌써)

bereits는 schon과 비슷한 의미지만, 좀 더 공식적이고 문어체적인 표현입니다.
보고서나 이메일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Schon만 알고 있는 것보다는 동의어로 사용되는 표현을 알아두는 것은 기본 중 기본이죠! “bereit” 와 헷갈리지는 마세요. 이건, “준비가 된” 이라는 뜻이니까요!

 

예문:

●Der Vertrag wurde bereits unterzeichnet.
(계약은 이미 체결되었습니다.)

●Wir haben die erforderlichen Daten bereits erhalten.
(우리는 필요한 데이터를 이미 받았습니다.)

팁: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schon보다 더격식을 차려야 할 때 bereits를 사용하면 더 자연스러워요!

 

 

 

5. Bislang (지금까지는)

bislang은 현재까지의 상황을 전달할 때 유용한 부사입니다.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할 때 자주 사용되죠. 또, 비슷하게 사용되는 동사인 “bisher”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지속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변화 가능성이 강조되지 않는 경우에 쓰입니다!

 

예문:

●Bislang gibt es keine Probleme mit dem neuen System.
(지금까지는 새로운 시스템에 문제가 없습니다.)

●Der Kunde hat bislang noch nicht auf unser Angebot reagiert.
(고객이 지금까지는 우리의 제안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팁:
bislang을 사용하면,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도 있어요"라는 뉘앙스를 담을 수 있어요. 약간 반전의 문장이 나올 수 있죠!

 

 

6. Immer noch (여전히, 아직도)

immer noch는 어떤 상황이 오래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어떤 일이 예상보다 더 길어지는 경우에 유용하죠. “업무 다 하셨습니까?” “아니요.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일을 하신다면, 이 표현은 꼭 알아가세요

예문:

●Die Lieferung ist immer noch nicht angekommen.
(배송이 여전히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Er arbeitet immer noch an der Lösung des Problems.
(그는 여전히 문제 해결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 배운 시간 부사 6가지는 독일 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거예요. 특히, 이메일을 쓸 때나 동료들과 업무를 조율할 때 schon, erst, noch만 잘 활용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 회의나 이메일에서 이 부사들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독일 직장 생활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베니가 항상 응원할게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 더 유용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여러분들의 코멘트를 기다립니다.

 

 

  • 작성: 독일어 강사 B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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