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함께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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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 5가지!
BY gupp2025-03-07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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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탁 피플이 직장생활을 준비하거나 직장생활 중인 회원들을 위해 독일어를 배우는 강의를 마련했습니다.

전문 독일어 강사님들이 직접 준비하는 강의로 전문적이거나 또는 일상에서 필요한 독일어를 배우고 독일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독일어를 정복해 봅시다!

 

궁금한 점이나 추가로 나누고 싶은 독일어 정보는 컬럼에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직접 게시판 글로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시면 추첨을 통해 1:1독일어 과외 수강권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베니입니다.

독일에 거주하시는 한국분들 중에서 독일 회사에서 영어로 업무를 보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동시에 독일회사이기 때문에 영어를 편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독일어를 쓰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 파이팅입니다!

그래서 독일어를 배우는 초급 학습자에게 회사 내 업무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동사를 익히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A2~B1 수준에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해 오늘 소개할 다섯 가지 동사를 자주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이 동사들은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하거나 일정 조율,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쓰이며, 실용적이고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예문과 함께 하나씩 살펴볼게요!

 

 

1. besprechen: 논의하다

 

besprechen은 “(함께) 논의하다”라는 뜻으로, 회의나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아주 자주 사용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전략, 문제를 논의할 때 딱 맞는 동사입니다. 논의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당연히 오가는 대화가 좀 길어질 수 있겠죠!? 하지만 독일인 동료분들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야기는 업무의 질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문:

● Können wir das Projekt heute Nachmittag besprechen?
(우리 오늘 오후에 그 프로젝트를 논의할 수 있을까요?)

 

● Ich möchte die Strategie für das nächste Quartal besprechen.
(나는 다음 분기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싶어요.)
동의어: diskutieren: 논의하다, 토론하다. 예: Lass uns die Details diskutieren. (세부 사항을 논의하자.)

 


Rawpixel.com / shutterstock_740372272​

 

2. vorschlagen: 제안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대안을 제시할 때, vorschlagen이란 동사가 매우 유용합니다. 제안서를 작성하거나, 회의에서 의견을 낼 때 자주 쓰이죠. 자주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세요. 특히, besprechen(논의하다) 하는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제안”할 수 있겠죠? 일상에서도 자주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니까 암기는 기본입니다!

예문:

● Ich schlage vor, dass wir zuerst die wichtigsten Aufgaben erledigen.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자고 제안합니다.)

● Kann ich einen anderen Ansatz vorschlagen?
(다른 접근법을 제안해도 될까요?)
동의어: empfehlen: 추천하다, 제안하다. 예: Ich empfehle einen neuen Lieferanten. (새로운 공급업체를 추천합니다.)

 

 

3. vereinbaren: 합의하다, 약속하다

 

회의 일정을 조율하거나 마감일을 정할 때, vereinbaren이란 동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독일에서는 직장에서도 동료분들과 업무관련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미리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약속”의 나라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꼭 vereinbaren 을 꼭 하세요!

예문:

● Wir sollten einen Termin für die Präsentation vereinbaren.
(프레젠테이션 날짜를 정해야 해요.)

● Haben wir einen neuen Abgabetermin vereinbart?
(새로운 마감일을 정했나요?)
동의어: festlegen: 확정하다, 결정하다. 예: Lass uns den Abgabetermin festlegen. (마감일을 정하자.)

 

 

4. erledigen: 처리하다, 끝내다

 

업무를 끝내고 마무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동사입니다. 어서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과제/업무/숙제를 처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동사이기 때문에 암기는 필수!

예문:

● Ich erledige die Aufgabe bis morgen.
(내일까지 그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 Wer wird das Problem erledigen?
(누가 그 문제를 해결할 건가요?)

동의어: abschließen: 완료하다, 마치다. 예: Wir schließen das Projekt nächste Woche ab. (우리는 프로젝트를 다음 주에 완료합니다.)

 


5. klären: 명확히 하다, 해결하다

 

업무에서 불분명한 점을 정리하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그래서 업무에서 서로 조율이 필요하지만, 애매한 경우 아래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erklären“ 이라는 동사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klären에서 er 를 붙이게 된다면 „설명하다“ 라는 뜻이기에 이 단어도 알고 있으면 1석2조.

예문:

● Lass uns noch die offenen Punkte klären.
(열려 있는 문제들을 정리합시다.)

● Können wir klären, wer die Verantwortung übernimmt?
(누가 책임을 맡을지 정리할 수 있을까요?)

동의어: lösen: 문제를 해결하다.

예: Wir müssen das Problem bis morgen lösen. (우리는 내일까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위의 다섯 가지 동사는 독일 직장에서 동료들과 보다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besprechen과 vorschlagen은 회의와 제안에서, vereinbaren과 klären은 일정 조율과 문제 해결에서, erledigen은 업무 처리의 마무리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이 동사들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독일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동료들과의 소통도 원활해질 거예요. 독일 직장 생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꼭 암기는 필수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독일 직장생활을 저, 베니가 응원합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작성: 독일어 강사 B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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