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취업 과정에서 추천서와 참고인은 항상 필수는 아니지만,
요청이 들어오는 순간에는 합격 여부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특히 경력직 채용이나 책임 있는 포지션일수록
이력서와 커버레터로 확인한 내용을 제3자의 말로 검증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독일에서 추천서는 미리 준비해두면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 Alexandr Shatilov / shutterstock
추천서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는
전 직장 상사, 교수, 동료 등이 지원자의 능력·성격·성과를 평가해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독일에서는 법적으로 근로자가 퇴사 시 요구할 수 있는 공식 근무증명서(Arbeitszeugnis)가 존재합니다.
- 이 문서는 회사가 작성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으며,
- 업무 평가와 태도까지 반영된 공식 문서입니다.
- 독일 현지 채용 담당자들은 이 문서를 지원자의 신뢰성과 경력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자료로 봅니다.
경력직 → Reference Contact 요청 가능성 높음
신입·주니어 → 추천서 요구 빈도 낮음
Arbeitszeugnis의 유형
-
Einfaches Arbeitszeugnis(단순 근무증명서)
→ 직무 및 근무 기간만 기술
-
Qualifiziertes Arbeitszeugnis(상세 근무증명서)
→ 직무 내용, 역량, 성과, 행동 평가 등 자세히 기술
→ 대부분 경력직 채용에서 요청되는 형태입니다.
법적 요구 조건
-
문서는 긍정적이고 고용주의 명의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
문구는 사실에 기반해야 하고, 해석상 모호함이 없어야 합니다.
-
독일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표현 체계를 반영합니다.
Excellent = stets zu unserer vollsten Zufriedenheit erledigt (always done to our complete satisfaction)
Good = stets zu unserer vollen Zufriedenheit (always to our full satisfaction)
Satisfactory = zu unserer vollen Zufriedenheit (to our full satisfaction)
Adequate = zu unserer Zufriedenheit (to our satisfaction)
Poor = hat sich bemüht, den Anforderungen gerecht zu werden (has endeavored to meet the demands)
독일에서 추천서를 요청하는 방식
독일에서는 추천서를 당연하게 요구하거나 갑작스럽게 요청하지 않습니다.
정중하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입니다.
✔️ 추천 요청 시 기본 매너
✔️ 요청 시 포함하면 좋은 정보
참고인/추천인(Reference Contact) 활용
실제 채용 과정에서 일부 회사는 Reference Check(추천인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 추천서와 별개로, 인사 담당자가 전·현직 상사나 동료에게 직접 연락해 평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
전화 또는 이메일로 진행
-
주로 직무 수행 능력, 협업 태도, 책임감 등에 대해 질문
-
경력직에서 많이 활용되며, 담당자의 역할과 경험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추천인 선정 시 가장 중요한 기준
독일에서는 추천인의 직급보다 함께 일한 관계와 신뢰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 좋은 추천인의 조건
-
실제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
-
본인의 업무 방식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
-
가능하다면 직속 상사, 프로젝트 리더, 팀장급
-
현재 지원 직무와 업무 연관성이 있는 관계
❌ 피하는 것이 좋은 추천인
-
이름만 있는 상위 임원
-
실제 협업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
-
추천 요청에 소극적이거나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핵심:
“나를 얼마나 잘 아는가”가
“얼마나 높은 직급인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추천인에게 꼭 지켜야 할 예의
✔️ 반드시 해야 할 것
-
레퍼런스 제공 전 사전 동의
-
회사에서 연락 갈 가능성 미리 공유
-
결과와 관계없이 감사 인사 전달
❌ 하면 안 되는 것
-
사전 연락 없이 연락처 기재
-
여러 회사에서 반복적으로 연락 가게 하는 것
레퍼런스 확인 절차,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까?
독일에서는 레퍼런스 확인이 면접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
최종 후보자 선정
-
“Reference 제공 가능 여부” 확인
-
사전 동의 후 연락
-
전화 또는 이메일로 짧은 확인
✔️ 주로 나오는 질문
-
함께 일한 기간과 관계
-
맡았던 역할과 강점
-
협업 방식, 책임감
-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지 여부
추천서·참고인 관리 실전 팁
-
추천인은 2~3명 정도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이직 시마다 새로 부탁하기보다 관계를 유지하면서 업데이트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LinkedIn에서도 추천인과의 연결 상태를 유지하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 구텐탁피플 프로필 등록 안내
구텐탁피플은 독일 한인들을 위한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여러분의 프로필을 보고 직접 입사 제안을 할 수 있어요!
🎉현재 프로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매월 선착순 6분께 인재 프리미엄(프로필 상위 노출) 1개월 무료 혜택을 드립니다.
프로필을 프리미엄으로 변경하시면 메인 페이지 상단에 노출되어 스카웃 기회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 프로필 등록 이벤트 자세히 보기
🎤 인터뷰 참여자 모집 안내
독일 생활·취업·취미 등 여러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 아마존 상품권 35유로를 드립니다.
👉 인터뷰 이벤트 자세히 보기
#독일 #독일취업 #독일회사 #독일직장 #해외취업 #유럽취업 #독일생활 #유럽생활 #독일워홀 #독일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