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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보고서 검색결과
근로 계약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불확실한 시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생에 첫 직장이든 이직이든 상관없이 새 직장에 대한 두려움은 정상입니다. 적당한 긴장감은 유지하되 출근 첫날부터 나쁜 인상을 남기지 않기 위해 다음의 실수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동료나 직원으로서 이미지 손상은 물론 독일에서의 경력 유지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 fizkes / shutterstock 새 직장에서 가급적 피해야 할 실수 9가지 1. 첫날부터 지각 독일 생활 전반에 시간 엄수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물며 첫 출근길이 지각으로 시작되는 끔찍한 실수는 상상조차 힘듭니다. 독일의 대중교통이 정시에 출발한다는 믿음은 버려야 합니다. 또한, 수시로 공사 중인 도로는 아침 출근길 교통 체증을 빈번히 야기합니다. 가능하면 30분 일찍 새 직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서둘러 집을 나서 근면함을 증명하세요. ★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지각이 예상되면 동료나 상사에게 ‘전화’로 처한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Whatsapp이나 메신저를 이용한 메시지는 본인의 불온함을 증명하는 지름길입니다. 2. 지나친 의욕 첫날부터 업무에 대한 자신의 의지와 아이디어를 필요 이상 노출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처음 한 달간은 누구도 당신에게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기본적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고 기업 문화를 배우는 데 집중하면 충분합니다. 은밀히 직장 분위기와 동료를 관찰하며 훗날을 도모하세요. ★ 회사 사정에 아직 어두운 신입 사원이 한참 진행 중인 업무에 의문을 제기하며 소신발언을 한다면 동료도 상사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3. 지나친 과묵 신입 사원의 맹목적 침묵은 미덕이 아닙니다. 업무와 회사 사정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작정 행동하고 실수로 이어지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어떻게 회사가 돌아가는지 차근차근 알아 나가야 합니다. 신입 사원은 당분간 어떤 질문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특별 직분입니다. ★ 기본적 프로세스는 동료에게 문의하기 전 인터넷이나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야 성가신 동료로 낙인 찍히지 않습니다. 4. 사소하거나 중대한 실수 은폐 업무상 실수를 은폐하고 침묵하는 행위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입이란 이름으로 모든 실수는 당당하게 공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에게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설명하고 신속하게 조처를 하면 후속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업무에 실수보다 최악은 은폐입니다. ★ 명백한 실수를 부인하고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는 책임감 부족과 태도 불량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행동은 추후 팀 프로젝트에서 제외될 빌미를 주며 인사 고가 평가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뉴스 독일 회사에서 성공적인 실습하는 방법 직업학교, 아우스빌둥, 대학교 등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 마지막 학년이 되면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실습을 해야한다. 그 기간과 이수 시간은 다르지만 전공과 관련된... 독일 직장 내 왕따, 따돌림 원인과 대처 방안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안타깝지만 어디서든 왕따와 따돌림 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독일도 예외가 아닙니다. 특히 직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현재 독일에서 직장... 5. 스스로 고립 이미 동료애로 뭉친 기존 팀에 신입 사원이 합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누가 다가와 주길 기다리지 말고 동료를 향해 한 걸음 두 걸음 내딛는 용기가 필...
2024-08-31 | gupp |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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